Smještaji prikladni za kućne ljubimce koje nudi Buk-gu

호미곶 독채 40평/ 방3개(더블침대2,온돌1)/마당200평 /바베큐가/ 프라이빗한 휴식

호미곶 샬롬팬션 독채 최신노래방기계 도입! (사용시 사용료20,000원 현장결제) 40평 형대 / 방3개 (더블침대2,온돌1)/ 화장실1(리모델링완) **글라스하우스(강화비닐) 신설** 잔디밭이 깔린 200평대 마당에 강화 비닐로 제작되어 외부 경치를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글라스하우스가 신설되었습니다/ 마당 200평대 / 잔디밭 / 외부식사 가능 애견동반가능 ( 애견이 마음것 뛰어놀수 있음 ) / 외부 바베큐 공간 100평이상의 창고를 개조 , 쾌적하며 여유롭습니다 제일 가까운 집이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어 방해 없이 숙박객들만 오롯이 숙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 초입에 위치하여 숲속의 느낌과 오션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 20명이상 단체를 받던 숙소입니다 바닷가 - 도보 15분 / 자동차 2분 호미곳 광장 -자동차 3분 구룡포 시장 - 자동차 10분 편안하게 고요하게 프라이빗하게 쉬고 가시기 좋은 숙소 입니다

도시와 사람을 피해 자연의아름다움을 보며 마음 치유를 하는" 소일뜨락 "입니다.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6가크롬이 함유된 콘크리트와 환경호르몬이 발생하는 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히노끼 편백나무 침대와 순수 친환경 자재만 사용한 건물 입니다. 넓은 뜰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하게 쉴수있는,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입니다. 동양최대의 천문대가 있는 보현산 정상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에 소재하고 있어서 날씨가 맑으면 밤에 별이 쏟아지고, 가을이면 집주변을 둘러싼 방가산의 단풍이 절경을 이룹니다. 구불구불 산길도 불편하고, 텔레비전도 없지만 조용한 산골의 소리, 맑은 공기, 칠흙같은 밤의 별과 달빛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도시의 두고온 것들을 그리워하지 않으며 무한히 쉬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활발한 액티비티 또는 음주가무를 즐기고 싶은 분들 보다 도시 생활에 지쳐 힐링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숙소는 항상 소독합니다. (환경부 허가 살균소독제 MD-125를 사용해 소독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유나네 민박집(하저해수욕장 50m)

저희 가족이 시간이 날 때마다 바람도 쐬고 고기도 구워먹는 평화로운 어촌마을의 촌집입니다. 누구보다 저희 초딩 딸래미가 좋아하는 집이에요. ^^ 하저해수욕장 30초 컷이고 조용한 밤에는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동네에요. 얼마 전에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편안하게 쉬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비록 시골에 있지만 동네에 상점이 있고(도보 2분), 편의점은 차로 1-2분, 대게거리(횟집, 커피숍 등) 차량 10분 정도이고 어느 정도 개발이 된 동네이기 때문에 의외로 편의시설이 괜찮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언제나 가족단위, 연인들이 많은 동네이고 낚시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집 구조는 침실 2, 거실 겸 주방, 화장실1, 다락방이 있고 외부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가실 수 있어요. 옥상에는 시골에 어울리는 평상과 바베큐 화로, 해먹이 있습니다. 여행은 바베큐죠! ^^

운하 앞 그 집

죽도시장과 포항운하가 만나는 그 곳, 고즈넉한 주택이 하나 있습니다. 가족이 살려는 마음에 샷시 하나, 벽 하나도 제대로죠. 10명이 넘는 대가족도 올 수 있고, 식탁에 냉장고, 정수기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에 밥솥까지 완비되어 있는데다, 화장실도 두 개나 있어요. 침구는요? 무려 12채가 있답니다. 숙소를 위해 주문제작한 두꺼운 요와 순면 60수 이불이 함께요. 힘들게 놀다 돌아와 사각거리는 이불에서 편히 쉬어보세요. 텔레비전 2대, 노트북, 대형 에어컨 1대와 소형 에어컨 2대, 선풍기까지 있어 여름에도 얼어죽는게 가능하죠. 아참, 옥상에는 올라가보셨나요? 작은 벤치도 있어 몰래 맥주 마시기도 딱이거든요. 계단은 가파르니 조심하시구요. 거실 창문을 열어보세요. 흐드러진 운하가 흐르고, 꽃이 가득합니다. 산책을 다녀와도 참 좋을거에요. 여기에요. 그대가 쉬어갈 곳은.

당사포돌담길푸른집

고즈넉한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쉼과 비움을 위한 퀘렌시아를 꿈꾸는 곳! 어촌 시골마을에 있는 할머니집의 느낌으로, 가족들과 조용한 대화와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사색과 산책, 읽고싶은 책들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는 집앞 바닷가에서 해가 뜨는 장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돌담길 골목사이 남향으로 자리잡은 작은 푸른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함을 선물해줍니다. '비움의 미학이 있는 집'으로 전자제품과 인테리어는 필수품만 준비되어있습니다. 방 2실,거실 1실, 주방 1실, 화장실(실내) 그리고 마당과 나무데크가 있습니다. 조용한 밤에 들려오는 바다의 파도소리와 함께 불멍과 별멍도 할 수 있는 당사포돌담길푸른집! 기타 문의사항은 010-9776-3855로 문자 또는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 house2]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도보10분 거리의BnB/침대2/ 2층/엘베 O

중심부에 있으면서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입니다. 넓고 편안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테리어한 집입니다. 집은 2층입니다. [[[엘레베이터 사용가능합니다.]]] 방2, 화장실1, 발코니1 의 구성의 15평형 아파트먼트로 쾌적함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것에 중점을 둔 숙소입니다. 예약된 인원보다 추가되는 게스트가 있을 시 추가 비용을 청구합니다. 예약문의 시 정확한 인원수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한 생일 파티. 모임은 허용하지만, 이웃집에 피해를 주는 소란스러운 파티, 모임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체크인시간 : 오후3시 ~ 체크아웃 : 오전11시

'세바의 오두막' 숲속의 요새/ 진정한 쉼/고즈넉한 가을정취/ 바베큐파티/애견동반

6평 황토 구들방이며 홍송과 황토벽돌등 자연소재를 들여와 짜맞춤공법으로 남편과 손수 지은 공간입니다 구석구석 애정이 듬뿍 들어가 있는 곳이며 자연소재로 지어서 그런지 장마철에도 눅눅하지 않고 뽀송뽀송합니다 자연 속에 고즈넉히 위치 해 있으므로 풀벌레 소리, 처마에 빗물 떨어지는 소리 ,아침의 새소리 ,바람 부는 날 대나무 숲소리.... 다채로운 자연의 소리로 심신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밤하늘의 수 많은 별빛과 반딧불이는 '덤' 입니다 독특하면서도 평화로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과 진정한 '나'와의 만남을 경험을 해 보세요

*사랑채 독채*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해저고택전통한옥마을 Traditional house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시 양동마을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동마을은 유서깊은 전통민속 마을로 마을전체가 국가지정문화재이며, 201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백년된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저희집은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200년된 고택으로 외관은 전통미가 느껴지며 집내부는 게스트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리모델링 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유서깊은 아름다운 마을에 지내면서 힐링하세요.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결공간] 경주 촌캉스, 2025 여름 리모델링 완료!

옛 할머니댁 같은 시골 주택에서 바베큐와 불멍을 즐기며 촌캉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연결공간]입니다. 호스트 가족의 별장을 새로 단장하고 에어비앤비로 공유합니다. 2025년 7월, 리모델링을 마쳐 보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묵으실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팀만 오롯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너른 마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누려보세요! [농어촌민박 신고번호 제 16-경주-2024-008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