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ske kuće koje nudi Sangdang-gu

느리고 가벼운 단기임대, 소형 독채 오동재

오동재는 북한강과 산과 마을이 한눈에 조망되는 언덕 위 작은 독채 별장입니다. 조용한 곳에서 일주일 이상의 휴식이나 워케이션을 원하는 '성인'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서울과도 가까워 서울 출퇴근도 가능하지만 자동차가 없다면 많이 불편합니다. 친환경적인 곳이라 쓰레기 배출이나 짐을 숙소까지 옮기는 것이 쉽지 않는 곳이라 최대한 짐을 가볍게 오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같은 일시적 보관용 짐이 있다면 주차장에 있는 3평정도의 창고를 무료로 빌려드립니다. 장기 스테이가 가능한 풀옵션 살림을 갖추고 있습니다. 11평 원룸에 욕실과 주방, 큰 평상형 침대가 있습니다. 집과 연결된 대청마루와 그 앞에 작은 잔디마당이 길게 있습니다. 작은 집이지만 앞이 탁트인 400평 자연발아된 야생화정원과 지하주차장을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주변에 수상스키장, 멋진 카페들, 물의정원,두물머리가 있습니다. 공과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사전방문은 안되고 일주일 예약해서 사용해보고 장기스테이를 결정하셔도 됩니다.

60평 힐링별장 독채 오붓한 가족의 조용한 휴식, 각종 소모임의 색다른 공간

해발 450m 청정지역에 자리잡고,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화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약60평(190제곱미터)의 목조주택입니다. 합법적으로 농어촌민박 신고가 되어 있는 시설로서, 방4, 화장실2, 넓은 중앙거실, 전면 데크와 넓은 2층 테라스 등을 갖추어 10~20인 정도의 오붓한 가족모임이나 동창소모임, 부서워크샵, 소규모대학생MT 등의 행사에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속리산 문장대(30km)등산, 계곡물놀이 ( 청계사계곡 : 숙소에서 15km, 화서IC에서 7.5km ), 한적한 저수지(1km 미만)낚시, 블루원상주 골프장(10km),클럽디속리산 골프장(20km)에서의 골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후기를 통해 지적해주신 부분 ( 2층 에어컨, 전자레인지 ) 은 조치를 취해서 모두 완비 하였습니다. * 최근(2022.6월초) 작은 방 두 곳에도 에어컨을 설치하여 이제 모든 방과 거실에 각각 독립적인 에어컨설비가 완비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래쉼터 (마당 넓은 시골집)

서울 잠실에서 한시간 거리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자리한 50평 독채전원주택 입니다. 1층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화장실 2층 넓고 층고 높은 다락방 앞마당이 넓고 바베큐 불멍도 즐겨보세요 소박하지만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쉼을 얻어가시길 소망합니다. * 숙소 기준 인원 6인 (6인 이상부터 1인당 추가요금 2만원) * 8인 이상 단체는 메시지로 문의주세요 - 바배큐장 이용 및 불멍안내 2~3인 : 10,000원 4~5인 : 20,000원 6인 이상 : 30,000원 * 바베큐장 요금은 숯, 석쇠, 토치 이용 및 청소비용이 포함된 바베큐장 서비스 요금입니다. (국내산 참숯과 석쇠망 넉넉제공) 개인 용품(숯, 개인 가스버너 등)을 이용하신다 하더라도 바베큐장 이용요금은 변동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양해부탁드립니다. * 인스타 @narae_rest * 기타문의는 메시지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화담숲 3분> 바베큐/ 불멍/ 고기에 진심-1층: 일상에서 벗어나 캠핑의 낭만을~

❤️ 저희는 캠핑의 낭만과 펜션의 편안함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숙소를 지향해요. 감성캠핑과 바베큐파티를 즐길수 있도록, 좋은 장작, 숯, 그릴, 장소를 준비해 둘게요. 🥩고기에 진심이라 미국정통 바베큐그릴 등 다양한 그릴 구비 🌿 게스트는 1층 전체와 앞마당을 단독으로 사용 가능 🌿 게스트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숙소의 청결에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해요. 모든 침구류는 매번 세탁 및 열풍 건조해요 🌿 입실 오후 3시 / 퇴실 오전 11시 바베큐장 이용시간 오후 9시 까지 오후9시 이후에는 앞마당이나 실내로 옮겨 담소를 나누세요^^ 불멍존(앞마당) 이용시간 오후11시30분 까지 🌿 레이트 체크아웃 비용: 30분당 1만원, 오전 12시까지 가능 🌿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추가요금 없음. 그외 어린이 및 방문객도 인원에 포함됩니다. 인당 객실료 2만원 추가

🧡바베큐/독채/전원주택🧡마스테이 : 도심 속 휴식공간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가 꿈꾸던 그 전원주택이 있습니다. 화성 바닷가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감성 독채 숙소 ‘Marstay’는 오롯이 우리만의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100평 마당과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 비대면 체크인 운영 – 프라이버시 보장 • 2박 이상 예약 시, 야외 바비큐 무료 제공 • 촬영 대관은 불가합니다. • 고양이 한 마리가 마당에 놀러올 수 있습니다. (온순하지만,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분은 신중히 예약해주세요) • 곤충/벌레 유입 가능성이 있어요. 정원과 자연이 함께하는 숙소의 특성이에요 :) • 유아 동반에 완전히 적합하진 않습니다. • 반려동물 동반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건물 외부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원 확인 및 방범용) 인스타 : marstay__

"고요한 아침" 8인 가능 독채! #촌캉스#사우나무료#잠실40분#2박할인 #불멍 #솥뚜껑

잠실에서 40분 거리의 위치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넓은 독채만의 아늑함으로 완벽한 휴식과 힐링을 원한다면 방문 추천드리는 "고요한 아침” 입니다. 호스트가 직접 관리하는 정원은 봄/여름/가을에 어울리는 꽃들로 가득하고 연못에는 잉어들이 살며, 사계절마다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녹음이 짙은 산속 가운데 있는 곳 바로 "고요한 아침"입니다 :) 고요한 아침은 어린 아이들이 오랜만에 안전한게 뛰놀 수 있는 넓은 앞마당, 숙박공간과 분리되어 있어 냄새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단독 바베큐장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이번 바베큐장에 화장실을 새로 만들어서 편의성이 더더욱 극대화 되었습니다 :) 게스트를 위한 충분한 식기류와 간단한 조미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산댁 <단독 주택, 충청남도 힐링 농촌 주택 , 청양숙소, 공주숙소, 세종숙소>

꽃이 많은 아늑한 주택입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않고 조용히 힐링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농촌주택을 리모델링 하여 부모님이 별장처럼 이용하시는 집입니다. 위치는 정산고등학교 가기전에 있습니다. 출렁다리까지는 차로 5분~7분 거리입니다. 또 칠갑산 등산하고 쉬시기 좋습니다. 마트는 차타고 5분이지만 시골이라 문을 일찍 닫아요. 미리 장을 봐오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단독 주택이기에 가족,친구들 끼리 즐겁게 놀수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모래놀이터도 있습니다. 공주에서 20분 세종에서 40분 대전에서 40~6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밖에서 바베큐와 불멍도 먹을 수 있습니다. (우천시 사용불가) 편히 쉬다 가세요^ ^

캐렌시아:한번쯤 편하게 휴식과 힐링 할수있는 개인별장(500평 독채 하루한팀,설명클릭)

넓은정원, 스튜디오 타입 룸(20여평), 별채 황토방 20평(하절기에만 이용), 넓은데크(20여평) 하천 바로인접. 힐링되는 흐르는 물소리, 다슬기, 반딧불, 물고기 서울 시내에서 1 시간 이내 위치, 배산임수 청정지역 주변 노산팔경, 이항노 생가(경기도사적) 둘레길산책, 프리스턴cc, 유명산. 한번쯤 조용히 편안하게 쉬면서 힐링 할 수있는 곳 입니다. (개인별장으로 사용중 15년만에 개방) *호텔 처럼 고급스럽지 않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히 힐링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평소에는 호스트 부부가 사용하다 예약되면 인도해주는 가정집 입니다. 전문 팬션이 아닙니다.

호수가 보이는 집 - The lake view house (충주호, 유아풀장, 텃밭체험)

아름다운 충주호반에 위치한 평화로운 개인 별장입니다. 주봉산의 맑은 공기와 집 앞 잔디 마당이 주는 힐링을 느껴보세요.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캠핑 장비가 있다면 잔디 마당에 설치하고, 그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호수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는 아침 산책은 더할 나위 없는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로에서 장작으로 구운 BBQ와 집 앞 텃밭에서 직접 따온 야채를 같이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실 겁니다. [문의사항] 카카*톡채널 ID : 호수가보이는집 인스타그램 계정 : 충주호수가보이는집 (lakeview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