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eštaji za odmor – Samdong-myeon

SUPERHOSTCijela seoska kuća · 8 gostiju · 6 kreveta · 1 kupatilo

남해 중심에 위치한 .. 남해 연리지

#코로나 관련 게스트와게스트 간의 예약간격을24시간 이상으로 운영중이니 예약전 꼭 연락바랍니다# 남해 중앙에 위치하여관광지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바다뷰와 저녁 밤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조용한 시골마을의 목조식 전원주택. 완전독채의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대가족들 모임과 지인모임에 매우 적합함. 테라스가 있어 바베큐가능하며 어닝이있어 비오는 날운치를 더합니다 침실 퀸침대 1개, 2층침대, 싱글침대2개, 푹신한 매트가 3개로 넉넉한 침구가 구비되어 있고 마당이 넓어 넉넉한 주차공간활용. 주방 대가족이 쓸수 있는 식기및 수저, 냄비, 후라이팬,전기압력밥솥(10인용),각종양념,8인용식탁외좌탁,인덕션,전자렌지,냉장고,전기포트,원두커피,그라인더, 커피메이커,제빙기 욕실 넓은욕조와 넉넉한수건,칫솔,치약,비누,바디워시,샴푸,헤어드라이기,머리빗 그외 TV, 쇼파 2개, 청소기,빔프로젝터,닌텐도게임기,어린이책, WIFI 루미큐브 윶 젠가 등

SUPERHOSTPrivatna soba · 5 gostiju · 5 kreveta · 1 privatno kupatilo

아름따다

"아름따다"는 특별합니다. 도시의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에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300평의 친환경 텃밭에서 체험도 할 수 있고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도 있어 조식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며 체움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SUPERHOSTCijela kuća · 5 gostiju · 2 kreveta · 1 kupatilo

남해바다를 안은 환상View☆ 2층독채/방1+거실(5인)독일마을2분/해오름룸/바베큐맛집

독일마을 인근 해오름예술촌 맞은편에 위치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자랑하는 해오름룸입니다. 마을 언덕에 위치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면서 도보 5분 거리에 등대와 몽돌이 예쁜 해변을 끼고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어촌마을입니다. 독일마을은 차량 2분 거리에 있어 원예예술촌이나 편백자연휴양림.상주은모래비치 등 주변관광지로의 접근성도 매력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넓은 옥상을 나만의 공간으로, 독립적 공간에서 참숯으로 즐기는 맛있는 바베큐~!! 직접 담근 맛있는 장아찌와 재배한 쌈채소와 숯가마서 공수해온 좋은 참숯으로 정성껏 차려 드립니다. 낮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보내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을 보내 남해에서의 멋진 추억 함께해요~^^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방에 퀸사이즈 메모리폼매트리스 1개, 거실에 퀸사이즈메모리폼매트리스 1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가 1인을 위한 이부자리는 장에 따로 준비해두었습니다.